[2025 미국 여행] 괌 Guam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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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25
괌에서 맞는 첫 아침. 무지개가 떴다! 두 가족 다 하면 8명인 대단위 인원이라 이동도 만만치 않고, 우리 애들만 있으면 좀 고생스럽더라도 적당히 얼러가며 다니겠지만 그것도 아니거니와... 사실 대단히 특별한 관광지가 없는 듯한 괌이었던지라, 딱 물놀이에만 전적으로 집중하기로 했다. 두 '맘'님들은 함께 다이빙 학원을 다니는 사이라, 별러왔던 다이빙 체험을 하러 일찌감치 먼 바다로 떠났다. 남겨진 남편들이 오전 동안 아이들과 놀아주기로. 두짓타니 리조트에 딸린 수영장은 인피니티풀 비슷한 것도 있고, 요모조모 구성이 잘 되어있었다. 물이 약간 찬 느낌은 있었는데 아이들은 개의치 않고 이 풀 저 풀 옮겨다니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놀았다.점심은 리조트에 딸린 비치 사이드 레스토랑 타시 그릴에서 간단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