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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de Milán: Julio César; Maicon, Lucio, Samuel, Chivu; Muntari (Stankovic, 61'), Motta, Sneijder (Santon, 79'), Zanetti; Milito (Balotelli, 84') y Eto'o.
FC Barcelona: Valdés; Alves, Puyol, Piqué, Abidal; Xavi, Touré, Keita; Messi, Ibrahimovic y Henry (Iniesta, 76').
에투의 자비 본능이 이때 전달된걸까.
아무도 이유를 알수없는 카드라는데 경기를 다는 못봐서 모르겠음. 볼프강 슈탁 주심은 오늘도 바르싸의 페널티킥 하나를 우걱우걱..... 답답한 양반
전 오늘부터 무링요 정말 싫어하기로 했습니다.
에투는 반가움
전경기
H/L & 이런저런 영상
총평
1. 아예 이길 생각이 없었던 인테르의 전술
2. 수많은 찬스를 친정팀께 조공으로 사뿐히 날려버리는 즐라탄
3. 새벽에 잔 나는 승리자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