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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rst
    2009. 3. 25. 11:39


    박찬욱 감독이 만들었으니 예사 작품이 아닐것은 확실한데다가, 송강호라는 본좌의 연기가 더해지니 기대가 안될 수가 없다. 김옥빈의 연기는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안녕하세요, 하느님'이라는 KBS 드라마로 확실히 접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그게 김옥빈을 알게된 계기였는데, 그녀는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열성적인 연기를 하는 스타일이었고 그게 꽤 멋졌다. 이러저러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고 솔직히 성격이 좋을 거란 생각은 안들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는 배우가 아닌가 싶음. '박쥐'라는 영화에도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기대가 되는 작품. 개인적으로 이 포스터, 무척 마음에 든다. 물론 한국에서는 심의에 걸려서 약간 수정을 거친 결과, 김옥빈의 다리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변경 되었지만..... 개인적으론 이 원본 포스터를 꽤나 훼손한 결과가 되지 않았나 싶다. 보시라, 누가 봐도 이게 박쥐 아닌가. 불안하지만 다부지게 거꾸로 매달려있는 박쥐. 물론 그것말고도 이 포스터가 은근히 암시하는 바는 많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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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억! 포스터가 매우 강렬하군. 나도 기대기대

      2009.03.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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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포스터가 있었군! 정말 원본이 훨씬 박쥐답고 좋다.
      4월 30일 개봉이라던데 나도 기대하고 있어 :)

      2009.03.25 1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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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기사나올 때부터 주목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포스터가 떴더라 ㅋ 내가 늦게 확인하긴 했겠지만...
        어쩐지 사이트도 아직 안만들어져 있더라니 개봉일까지 꽤 남았구나. 정말 기대 되는 작품!

        2009.03.26 00:41 신고
sic itur ad astra.